대구환경공단이 일반직 직원을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.
모집인원은 총 36명이다. 채용분야 별 모집인원은 △일반경쟁 ▲사무 6명 ▲기록물 1명 ▲중국어 2명 ▲전기 8명 ▲기계 7명 ▲환경 7명 ▲건축 4명 △제한경쟁(장애인) ▲사무 1명 ▲전기 1명 ▲기계 1명 ▲환경 1명이다.
응시자격은 18세이상 60세미만인 자, 공고일 이전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 까지 계속하여 대구/경북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거나 공고일 이전까지 대구/경북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었던 자, 주/야간 교대근무가 가능한 자에 한한다. 제한경쟁(장애인)은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장애인 기준에 해당하는 자에 한한다.
전형일정은 ▲응시원서 접수(7월3일~7월11일) ▲필기시험(7월27일) ▲인성검사(8월2일) ▲면접시험 및 서류제출(8월9일) ▲최종합격자 발표(8월14일) 순으로 진행된다. 지원자는 응시원서를 대구환경공단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내달 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접수해야 한다.
대구환경공단은 하수, 분뇨, 생활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환경전문공기업이다. 대구 달서구 달서대로(대천동)에 위치했다.
[출처]
http://www.veritas-a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59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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